527b. 민영화와 가스비 /김정곤

그것은 알기 싫다

민영화를막아줘 릴레이인터뷰:(7/9)한국가스공사노조

-가스민영화를 막아선 가스공사의 역대파업
-지금 가스공사의 실태, 적자를 늘려온 역사
-전기와 가스의 민영화 정도 차이
-가스비 급등에 반대하는 노조
-광구개발과 금융비용, 액화설비와 보관비용
-국가가 가스를 싸게 도입하는 방법
-02년 민영화반대 공동파업의 결과
-가스 직도입이란
-무조건 이익을 보는 재벌
-무조건 손해를 보는 정부
-도입하는 대기업, 공급하는 중견기업
-이미 한참 진행된 민영화의 결과
-원료가격이 오를 때 책임을 회피하는 민간기업
-가스를 선택할 수 있다면 좋을 것이 있나
-가스 적자의 본질을 외면해온 언론의 20년
-가스공사 매출액에서 인건비가 차지하는 비율
-노조가 생각하는 가스비폭등을 막는 방법
-가스와 개별소비세
-민간에 더 크게 부과되는 세금을 생각하다
-줄어들다가 갑자기 늘어난 가스비체납
-난방과 냉방은 생존권
-해외의 에너지비용 지원사례
-가스를 대체할 에너지를 찾는 노력을 포기한 정부
-신재생에너지 개발 지원에 대한 노조의 의견
-정부를 대변하는 공사의 입장
-대기업에 스카웃되어 로비스트로 변신하는 옛 산자부 관료들
-완전한 민영화를 꾀하는 정부와 에너지대기업
-울산 여당의원들의 가스 민영화에 대한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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