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8b. 민하문구:인터넷 때문에 우울하다(1/2) /김민하 2019년 10월 4일 관리자그것은 알기 싫다 양산형 시사평론 민하문구(29): 카메라에 대한 잡담, 오늘날 깃발의 성격은 소셜 플픽인가, 386을 어제 까는 것과 오늘 까는 것의 차이, 오프라인과 온라인 자아의 차이가 크지 않았던 PC통신, 제로보드와 완전익명의 시대, 고정닉의 책임감과 의견지분, 유동닉의 무책임과 청빈함, 구술같은 기록에 대한 가혹한 기억, 광장에서 블로그로, 오프라인을 되찾아온 페이스북의 변이, etc. 이 글 공유하기:Facebook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Tumblr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구글 +1에서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Pinterest에서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LinkedIn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친구에게 전자우편으로 보내기 (새 창에서 열림)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