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평론035 aka 세운지역 재개발과 어렵고 매력없는 협치(2/2)
-이명박 vs 문화재청
-대형 주상복합을 향한 오세훈의 더 굳은 의지
-디자인으로 위장된 토건
-알아서 구실을 찾아 발전한 구시가
-결과이자 경종, 용산참사
-개인의 삶에 대한 비전이 결여된 재개발
-재개발사업공공관리제도로 인해 줄어든 속도
-오세훈 퇴갤 박원순 입갤의 영향
-청계천 지역 개발에 대한 매우 다양한 의견들
-다양한 의견을 조율하지 않았을 때 생기는 일들
-암마인 국제공항, 부안 방폐장의 사례를 통해 보는 합의없는 개발의 비효율
-현 서울시장이 이 사업을 막아내는데 9년이 걸린 이유: 대통령, 시의회, 구청장의 구성, 선출권력간의 반대의견, 원칙대로의 협치의 답답함, 합법적인 구역 쪼개기로 얻은 설득의 기회
-단체장이 할 수 있는 일: 관례활용, 여론활용, 임기활용, 정당 내 의견교환
-협치는 우리의 눈에 어떻게 보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