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평론035 aka 세운지역 재개발과 어렵고 매력없는 협치(1/2)
-일단 멈춰선 세운지역 개발계획
-일제시대, 청계천을 사이에 두고 살았던 조선인과 일본인, 만초천 주변의 거지세력
-서울 시가지의 복잡한 인구구성
-을지로의 탄생
-시내에 네임드 냉면집들이 많은 이유
-60년대에 들어선 거대한 신식 아파트단지들
-진양상가의 풍경
-영화, 필름, 인쇄, 표구, 액자, 전파상이 들어선 이유
-용산으로 옮겨간 세운상가의 상인들
-힙했던 명동에 밀린 세운지역
-서울이 팽창하던 70년대에 나온 세운지역 재개발계획
-복잡한 땅구분, 높은 보상가, 도심 난개발
-합의없는 불도저, 이명박의 등장
-이명박식 재개발의 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