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2b. 팟캐문학관-플레인스케이프:토먼트(下) 부캐시대의 번뇌 /이경혁

그것은 알기 싫다

팟캐문학관-플레인스케이프:토먼트, 더 나아질 수 있다는 믿음과 윤회, 그리고 그에 따른 번뇌에 대하여(2/2)

-입문자를 위한 U兄의 조언
-후회의 요새로 돌아온 이름없는 자
-화신들과의 통합
-강했다가 약해진 레벨 시스템
-주인공의 이름이 없는 게임
-이름 없는 자를 심판할 수 없다
-유명론과 실재론
-사회에서 이름을 부르지 않는 사례들
-데스노트가 보여주는 이름의 절대성
-디지털 시대의 새 이름
-호와 자에서 닉네임과 아이디로
-불교적 세계, 플레인스케이프
-삼계육도의 수라도, 피의 전쟁
-無我, 이름 없는 자
-죄를 소유하지 않아야 속죄할 수 있다
-세 가지 소원에 대한 우화
-torment의 적절한 번역어
-‘무엇이 인간의 본성을 바꾸는가’에 대한 답은
-불교적 유명론
-위버멘쉬의 영원회귀
-밀란 쿤데라의 강아지의 시간과 인간의 시간
-러셀의 찻주전자와 입증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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