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2c. 트랙터 문명사:(2) 소는 똥이라도 싼다만 /정은정

그것은 알기 싫다

트랙터 문명사(2/3):트랙터가 바꾼 자본주의, 트랙터도 못살린 공산주의

-배변하지 않는 농기계
-비료산업의 확대를 부르다
-디젤엔진의 거대한 소음과 진동
-타는 사람이 쉽게 죽는다
-흙, 동물과의 단절
-뒷바퀴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는 이유
-최초의 트랙터는 증기기관
-스마트팜과 트랙터와의 공통점, 농민의 빚
-‘분노의 포도’가 고발한 착취적 농기계금융
-40일만 쓰면 되는 트랙터가 더 커지는 이유
-포드슨을 들여온 소련
-콜호즈와 소프호즈
-세계최대의 농산물 수입국, 중국
-사회주의 농업의 상징이 되다
-MTS를 해체한 흐루쇼프
-집단농장의 실패
-농기계임대사업소가 잘 되지 않는 이유
-이반 피리예프의 ‘트랙터 기사들’
-북한은 왜 트랙터부터 도입했을까
-북한식 리버스 엔지니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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