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3c. 헬마우스 코너:10대 청년인데 동년배들 다 카르텔 싫어한다

그것은 알기 싫다

헬마우스코너34:헬마우스, 카르텔 오용의 원전을 찾다(3/3)

-원희룡과 윤석열의 대화에 대한 헬마우스의 추측
-원희룡, 한동훈, 박민식의 장관직의 가치에 대하여
-유권자가 무시당한다는 느낌에 대하여
-헬마우스가 찾은 23년 6월 20일의 네이버댓글
-보수언론-유튜브-댓글에서 유튜브-댓글-보수언론으로 바뀐 프로파간다 유통망
-상관없는 사람들을 사교육 카르텔로 묶으려는 노력에 대한 팩트체크
-조갑제닷컴 Andy82의 글 분석
-언어냐 국어냐
-주작글에 반발한 지만원 지지자
-주작글의 세계관을 가져다 쓴 정부여당과 보수언론
-시사아저씨가 정의한 석여리즘
-어려운 것을 왜곡한 뒤 간단하게 만드는 검찰식 정치
-음모론을 통해 윤석열을 지지하다가 윤석열도 의심하게된 지지자

뉴스아카이브:미타카 무인열차 폭주사건(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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