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9c. 같은 재난, 다른 정부의 기묘했던 3년(1/3):현실의 고지라, 코로나19 /ネットユーザー-19

그것은 알기 싫다

-그알싫에서 동일본대지진 10년을 말할 수 없었던 이유
-재난을 앞두고 일본이 가장 잘하던 일들
-어디에 에너지를 쓰기로 할지에 대한 결정
-종이행정
-안노 히데아키의 <신 고지라(2016)>
-원폭, 동일본대지진, 고지라와 종이
-허구로 표현된 재난
-종이의 상징성과 권력
-紙, 神様
-종이는 살아남는다
-현실의 고지라, 코로나19
-일본의 정치와 행정이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호를 위해 했을 일들
-지진과 다른 참사, 전염병
-왜 방역을 미즈기와水際라 부를까
-노하우를 거부하는 정치
-일본정부가 남의 눈치를 보게된 이유
-아베 신조가 올림픽으로 하고 싶었던 이야기
-전범의 이미지를 벗기 위한 빗나간 노력

뉴스 아카이브:더팩트 김혜경 오보(2021), 한겨레 댓글창 정비(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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