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6b. 랑콤 트레조 표절소송에 관한 이상평론 /손이상 2019년 7월 12일 관리자그것은 알기 싫다 이상평론 036(2/2): 시대의 변화에 따라 다르게 정의되는 예술, 향의 저작권과 고민거리들 -정신노동에서 감각의 산물로 -시각/청각/시청각 -통일향수의 시도 -향이 소환하는 정확한 기억 -신호로 쓰이는 향 -조향의 기술과 창조 -조향사들의 실험적인 작품들 -랑콤 트레조 표절 소송의 서로다른 변론과 결과 -(예술로서는 아니지만) 기술로는 보호받는 산업 -후각과 화학매체의 한계 이 글 공유하기:Facebook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Tumblr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구글 +1에서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Pinterest에서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LinkedIn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친구에게 전자우편으로 보내기 (새 창에서 열림)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