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6c. 4rounds- 사법부 블랙리스트:(4)흥정의 흔적 /박판규 2018년 3월 31일2018년 3월 31일 관리자그것은 알기 싫다 760개 파일에는 왜 비밀번호를 걸었을까, 양형실장의 심리적 보고선은 어디인가, 합법적으로 연구회활동을 엿듣고 활동에 영향을 끼치는 방법, 청와대와 법원행정처가 원세훈을 도우려했던 정황, 진보적 시민사회와 검찰, 김기춘의 의견이 같고 법원의 의견이 달랐던 사안, 임기말의 양승태는 왜 그리 무리한 일을 했을까, 결론/추정. 이 글 공유하기:Facebook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Tumblr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구글 +1에서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Pinterest에서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LinkedIn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친구에게 전자우편으로 보내기 (새 창에서 열림)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