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7b. 덕질문학포럼:에미넴, 루페 피아스코, 도끼의 워너비들 /갑 2017년 10월 20일 관리자그것은 알기 싫다 덕질문학포럼 2017(1/2): 힙합의 배틀 DNA, 경쟁의 승자가 되고 싶은, 패배자가 되어 화가난, 경쟁자를 억압하고 싶은 세대의 문학, 에미넴의 이야기 구조, 루페 피아스코의 설득력, 도끼의 캐릭터, etc. 이 글 공유하기:Facebook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Tumblr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구글 +1에서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Pinterest에서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LinkedIn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친구에게 전자우편으로 보내기 (새 창에서 열림)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