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8b. 애증의 정치클럽:반역의 밤 이후, 존엄하거나 비열했던 한국언론의 맨얼굴

그것은 알기 싫다

애증의정치클럽027(1/2):반란 전후 언론 반응 구경, 사실은 생각보다 위대했던 언론인, 그간의 평가보다 별로였던 언론인들

언론 최대 위기의 밤, MBC와 MBC노조의 빠른 대처, 입을 다문 KBS와 연합뉴스 경영진, 분노한 KBS노조, 의연한 SBS와 CBS, 뉴스토마토의 결연했던 피신취재, 책무를 다했던 언론인들, 오마이뉴스가 가장 앞섰던 이유, 모바일시대 종이 호외의 쓸모, 언론사마다 다른 내란을 지칭하는 단어들, 빛삭중인 계엄 긍정 기사들, PD수첩의 중노동, 충격받은 KBS노동자들, 김현정의 기계적 중립 논란, 표변한 조선일보, 보수언론이 탄핵을 바라는 그들만의 이유,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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