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9a. XSFMGOTY:앨런 웨이크 2(1/2) 작품 속 현실 속 작품 속 현실 /이경혁

그것은 알기 싫다

XSFMGOTY2023:Alan Wake 2(2023, Remedy Entertainment) (上)

-원래 GOTY 생각은 없었는데
-벌렛타임과 미장센으로 유명해진 맥스 페인 1(2001)
-하드보일드 느와르 속 미스테리
-메이저 시장이 다루지 않던 미스테리, 앨런 웨이크 1(2010)
-사이파이 어반 판타지, 퀀텀 브레이크(2016)
-자사 게임의 세계관을 연결시킨 작품, 컨트롤(2019)
-레메디 커넥티드 유니버스의 출발
-X-Files를 떠오르게 하는 FBC의 설정
-SCP에 열광하는 미스테리 매니아들
-왜 연방통제국은 공기관으로 설정되었을까
-실재란 무엇인가
-대중소설가 앨런 웨이크
-평범한 시골마을 브라이트 폴즈의 콜드론 호수
-빛과 총의 액션
-스토리보드와 원고
-마녀의 가마솥
-이야기를 만들고 이야기에 영향받는 게임
-그럴듯하지 않은 이야기는 가치가 없다
-투명드래곤으로 세상에 영향을 미치긴 어렵다
-글에 데우스 엑스 마키나를 등장시킬 수 없다
-빛과 어둠의 대립을 기초로
-호수에 빠진 시인 토마스 제인
-매트릭스의 회귀:시간의 방향성은 무엇인가
-원작자는 왜 게임의 캐릭터가 되었을까
-훌륭한 창작은 세상을 바꾼다
-달세계여행(1902)이 바꾼 세상
-현대소설의 참여
-앨런 웨이크의 아메리칸 나이트메어(2012)의 회귀
-자초한 인문학의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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