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화 리턴즈(2/3): 도시철도의 민영화와 외주화
-신당역 살인 사건 이후 서울교통공사가 내놓은 대책의 문제
-구의역 사망 사건과의 공통점
-모두가 적자인 민자 도시철도 노선들
-다 적자인데 민자사업자는 왜 들어왔을까
-비합리적인 BTO
-민자사업에 든 돈 만큼 세금도 들어가는 이유
-오세훈의 재구조화
-신분당선은 왜 요금이 비싸고도 적자일까
-선택할 수 없는 공공재
-저렴한 요금으로도 운임회수율이 가장 높은 한국의 도시철도
-승객의 부담률이 높아질 때 책임을 회피할 수 있는 존재
-외주화로 돈을 버는 소수의 사람들
-외주화 때문에 공사가 보게되는 손해
-전문가가 나올 수 없는 시스템
-6호선 전문가와 7호선 전문가는 다르다
-철덕이면 이해할 수 있는 영역
-큰 적자를 낸 9호선운영을 활용해 큰 이익을 낸 맥쿼리의 방식
-박원순의 재구조화
-돌아온 오세훈의 안전 외주화
-도시철도에 경쟁시장에 내놓아도 될만한 것들은 얼마나 있을까
-외주화로 수익을 내는 사람은 누구일까
뉴스 아카이브:아베 신조의 성공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