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7b. 기본교양 10년대 힙합(2/2) /홍영훈 2020년 11월 13일 관리자그것은 알기 싫다 나성통신:시사프로를 만들기 싫을 때를 위한 나성인의 메이저힙합 이야기(下) 오늘은 엑스엑스엑스텐타시온의 정신건강, 혐오를 사라지게한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 문화의 경계를 없앤 드레이크, 현대힙합의 문을 연 퓨쳐와 완성한 트래비스 스캇, 매체권력의 변화를 증명한 챈스 더 래퍼, 사회의 변화를 힙합으로 확인하는 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잘 따져보면 시사와 관련이 없다고 할수 만은 없다고 생각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그렇다고요… 이 글 공유하기:Facebook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Tumblr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구글 +1에서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Pinterest에서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LinkedIn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친구에게 전자우편으로 보내기 (새 창에서 열림)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