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7a. 기본교양 10년대 힙합(1/2) /홍영훈

그것은 알기 싫다

시사프로를 만들기 싫을 때를 위한 나성인의 메이저힙합 이야기(上)

이번 주의 나성통신은 북극여우소장의 추리소설 이야기에 영감을 얻은 나성인이 준비한 2010년대 힙합의 대표주자들에 대한 덕질 시간입니다. 영 관심없는 사람들을 위한 장르적 특성, 구시대의 힙합: 자수성가의 서사, 넌픽션과 혐오, 켄드릭 라마의 문학성, 트렌드 세터 에이샙 락키, 리릭시스트 제이 콜의 이야기를 떠들었습니다. 힙합에 관심이 없던 분들이 들으시면 현대 저널리즘에 힙합이 끼친 영향력에 대해 생각해볼 수(도)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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