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2b. 민하문구:포퓰리즘 vs 엘리트주의 /김민하 2019년 11월 15일 관리자그것은 알기 싫다 양산형 시사평론 민하문구(31):정치병자 김민하의 ‘조커(2019)’ 감상기 – 조커의 포퓰리즘과 배트맨의 엘리트주의 -‘Zorro the Gay Blade(1981)’의 제목이 걸린 극장의 의미, 뒤집어진 resist 피켓, 배트맨이 만든 조커/조커가 만드 배트맨, 탐정 배트맨/권력자 배트맨, 팀버튼의 배트맨과 크리스토퍼 놀란의 다크나이트, etc. 이 글 공유하기:Facebook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Tumblr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구글 +1에서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Pinterest에서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LinkedIn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친구에게 전자우편으로 보내기 (새 창에서 열림)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