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하원 LA34지구 민주당 데이비드 김 후보 인터뷰
-이민 개척교회 2세, 평범한 초강력 모범생 이야기
-미국 대기업에 취업하여 느낀 것들
-LA34지구 유권자의 진보적 열망을 느낀 순간
-돈없이 연방하원 예선 뚫은 썰
-왜 한인사회로부터 도움을 받지 못했나
-시골 목회자 부모에게 배운 정치
-동네사람들과 함께하는 풀뿌리 선거 실험
-현역의원의 한인사회 접근법
-지역구에 다가오는 젠트리피케이션의 위기
-많은 언어를 구사해야하는 지역구
-친일화되어가는 한인 노인들
-한국에서 온 공화당후보를 만나다
-기업후원없이 미국에서 정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