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6a. 애증의 정치클럽:무경험자와 저연령자를 선호하는 정치평론의 습관에 대하여

그것은 알기 싫다

애증의정치클럽015(1/2):어떤 언론인들은 왜 한동훈과 이준석의 강성지지자가 되었을까

-중원을 포기한 국민의힘의 새로운 주인공
-미래에 대한 김웅의 포석
-한동훈에 대한 보수언론의 태도변화
-보수언론의 깊은 고민
-한동훈과 넥스트라이트, 이준석과 넥스트스텝
-한동훈이 중도이기를 기대하는 언론인들에 대하여
-그간의 행적으로 분석하는 한동훈과 이준석의 정치적 스탠스
-이준석과 한동훈에 대한 여의도의 무분별한 애정에 대하여
-정치인, 젊어도 괜찮을까
-정치인, 경험이 없어도 괜찮을까


iTunes 팟빵 youtube Down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