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3a. 애증의 정치클럽:오세훈의 6만5천원 퀘스트

그것은 알기 싫다

애증의정치클럽012:기성언론의 빈틈을 파고드는 애정클의 기후행동카드/정치혐오 탐구(1/2)

이슈1:서울시의 월 6만5천원 기후동행카드, 다른 의도를 찾아서

-독일의 도이칠란드 티켓 성공사례
-서울시의 표면적 의도
-경기도, 인천, 코레일과 협의하는데 든 시간
-깜짝놀란 관련기관들
-요금인상과 정액제도입이라는 모순
-윤석열정부의 시책에 위배되는 모순
-순진한 친환경 대기자
-수도권의 탄소배출, 경기도와 인천이 참여하지 않아도 해결할 수 있을까
-원희룡의 K패스와 오세훈의 기후동행카드
-오세훈이 말한 리스크란 무엇인가
-언론에 작게 말한 리버버스, UAM과 PM
-23년 1월의 서울형 모빌리티 서비스 통합환승체계 도입검토
-UAM시장에 뛰어든 대기업들
-이랜드그룹과 서울시의 리버 버스 사업
-어떤 PM이 특혜를 얻게 될까
-서울시민의 세금과 대기업의 홍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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