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6b. 전혜원딜:글로컬30, 커뮤니티의 쇠퇴

그것은 알기 싫다

전혜원딜10:옥죄어오는 글로컬30의 공포에 직면한 대학들, 국가와 지역 전체의 위기(下)

-충남대-한밭대:예비지정 탈락 충격파, 서로 다른 혁신기획서에서 드러난 이견, 한밭대 교수회장과의 인터뷰, 교명변경과 졸업대명칭으로 인해 생기는 갈등, 학생회와 교수회, 총동문회의 큰 반발, 충남대 교수회장과의 인터뷰
-충북대-한국교통대:충북대 학생비대위와 한국교통대 학생회의 이견, 일부의 키배
-강원대-강릉원주대:디테일의 부재와 현장의 고통, 섬세한 논의를 할 수 없게된 이유
-통합이 학생을 모으는 혁신인가
-국립대를 줄이려는 교육부의 의지
-재단이 같은 사학들의 통합추진 결과들
-배재대-목원대:다른 재단의 통합추진, 배재대 기획처장과의 인터뷰, 부족한 일정 때문에 생긴 일, 배재대의 예산 상황, 암울한 미래분석, 면접이 사라졌다
-통합추진을 분석하는 지역언론의 두가지 시선
-전주대-전주비전대-예수대:다른 법인들 간의 의결이 가지는 의미
-글로컬30 생존자는 살아남을 수 있나
-글로컬30 생존자는 발전할 수 있나
-글로컬30 탈락자의 운명
-곧 다가올 지방정부의 부담
-고등교육이 커뮤니티에 가져다줄 수 있는 것들
-학과체제의 붕괴와 취업의 질
-대졸신입을 찾는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의 사정
-대학이 사라지면 나라와 지역은 어떻게될까
-엔리코 모레티의 주장
-사람을 가르치려는 이유
-서열문화와 열패감, 대학에 대한 불신의 관계
-안동대의 야심과 기획처의 책임감
-직업의 질의 차이를 해소하려면
-윤석열 정부에게 기대할 수 있을까
-갑자기 사라진 지역균형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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