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9c. 전혜원딜:건설현장과 대한민국, 양회동이 보여준 그림(2/2)

그것은 알기 싫다

전혜원딜09:故양회동 지대장의 이야기가 보여주는 대한민국의 건설현장, 노동환경, 하청과 외주화, 정치의 극우화(下)

-탄원서를 쓴 업체들
-양회동을 위해 발언하는 업체 현장소장
-수사과정에서 지워진 노사관계의 맥락
-경찰의 어쩌다 과잉해석을 하게되었을까
-고인은 어쩌다 낙심하게 되었을까
-민주노총이 아닌 일부 노조들의 비리와 부작용
-노조가 아주 많은 건설현장의 특성에 대하여
-서경인 철콘연합회 대표의 고충
-‘건설노조’라는 표현 속의 왜곡의도
-노조라 보기 어려운 노조에 업체들이 당하는 구조
-산안법, 외국인 고용 문제와 하청업체
-원청을 때리지 않는 선에서만
-요즘 현장의 분위기
-법치의 개념
-법치와 준법의 차이를 혼동하는 윤석열 정부
-근거없는 불법지목의 이유
-노동시장 이중구조 공고화의 의지표현일까
-일용직의 노동권, 수사로 해결할 수 없다
-미국와 독일의 사례
-고위관료와 정치의 공간은 공존하기 쉽지않다
-권위주의 정권의 혐오살인
-정치혐오 준법강요 패키지
-양회동 지대장의 마지막 시간
-맥락을 지우지 말자

뉴스아카이브:경찰, 정연주 사장 소환통보(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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