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원딜06:아카시 육교 참사 취재노트-책임지지 않으려는 사람들과 연대하려는 사람들(下)
-폭주족 단속에 낭비된 경찰력
-아리마 마사하루씨가 말하는 시민 탓을 할 수 없는 이유
-집에 전화해 괴롭힌 사람들
-조사를 피해 도망친 경찰과 잡으러 다닌 유가족들
-공권력의 증거인멸 의혹
-검찰개혁으로 얻은 결정적 도움
-시민 참여에 의한 일본 1호 강제기소의 결과
-형사와 달랐던 민사판결
-자주경비와 무관한 경찰의 책임에 관하여
-혼잡경비 계획의 중요성
-전화로 혐오발언을 들었던 시모무라 세이지씨
-시모무라 세이지씨가 그간 해 온 일
-매뉴얼과 백서를 등한시하는 한국
-사고 이후 변화한 것들
-10.29 참사 일본인 희생자 유족을 만날 시모무라씨
-미키 기요시씨의 당부
-아카시 육교 참사의 결과, DJ폴리스
-조사와 판결 이후에 하는 사과의 무게
-버틸 수 있게 해준 힘
-사람들이 더 많이 만날 수 있도록
-기자의 역할
-아카시에서는 소방관의 책임을 묻지 않았다
-권성동의 경고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