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하문구061:대장동 개발사
-대장동: 위치와 주변환경, 판교개발계획 이후의 급등세, 129만 제곱미터, 05년 공무원 비리와 개발중단, 수용과 환지의 차이, 민간개발을 더 좋아하는 이유, 91만 제곱미터로의 변경
-공공개발에서 민간개발로: 08년 예상 가격, 이명박의 메시지에 적극적으로 변한 개발업자들, 29만제곱미터를 사들인 남변호사와 정회계사, 신영수 의원의 대놓고 압박과 LH의 퇴장, 남변호사의 정치권 뇌물 사건, 머니투데이 김만배의 투자
-이재명의 당선: 성남 정치지형의 변화, 주택조합 추진위원장 유장비의 이재명 지지선언, 김은혜 의원이 구해온 원주민의 주장, 민간개발에 대한 부자들의 염원, 이재명 시장의 공공개발 추진, 지방채 발행을 막아선 세력
-얽히는 이해관계: 유장비와 남변호사의 접촉, 남변호사의 대출규모, 지주작업의 이유, 완전한 공영개발이 어려웠던 이유, 남변호사 일당의 리스크
-결합개발: 이재명의 재선과 개발 재논의, 유장비의 아이디어, 법조계 인맥을 총동원한 남변호사 일당과 김만배, 기자 직위를 악용한 김만배, 빠르게 선정된 컨소시엄
-성남의뜰: 우선주와 보통주, 천화동인 1-7호, 1822억의 1순위 우선배당, 공공의 추가수익 보전 주장을 묵살한 민간개발업자, 남변호사 일당이 확보한 땅에 들어선 주택들
-SK와 킨앤파트너스: 화천대유가 빌린 457억, 최기원 이사장과 킨앤파트너스
-큰 이익: 박근혜정권 정책변화에 의한 수혜, 화천대유 일당은 이 수익을 예상했나, 이재명 캠프의 주장, 성남시보다 두배 이상을 가져간 민간사업자, 제1공단터 공원 조성비를 어떻게 볼 것인가
-분열과 녹취: 유장비의 700억 요구와 김만배의 5억, 사분오열한 일당들, 금융정보분석원의 조사, 박영수의 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