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칼럼:구원받기 어려운 어둠속의 인삼산업, 더 어두워질 미래
-우리의 일상은 인삼과 얼마나 멀어졌나
-너무 오래걸리는 인삼농사
-쏟아져나온 17년산, 잘썩는 수삼
-문화유산이 되어가는 한국의 농업
-금산휴게소는 무서워
-산업을 보호하자는 메시지의 의미
-원료삼의 간단한 구분
-파삼 유통가로 보는 꾸준한 하향곡선
-6년을 채우지 못하고 빠르게 수확하는 이유
-소비패턴의 변화와 가공식품
-인삼전매의 역사와 스토리텔링
-정관장과 열한개의 인삼농협
-농가의 어려움 앞에 소극적인 농협
-공공급식납품은 어렵다
-수매의 범위와 계약재배 면적 바깥의 농민들
-감추어진 금산수삼센터의 시스템
-극한의 불투명성
-금산과 카르텔
-빡빡해진 수출환경과 혁신의 어려움
-의무자조금제에 대한 고민
-산업의 관행은 깨어지지 않는다
-다가오는 소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