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0c. 이슬람 덕질기:사회가 버리고 떠난 불씨, 탈레반 /홍성갑

그것은 알기 싫다

이슬람 덕질기:아프가니스탄의 정치실패사, 그리고 탈레반(3/3)

-극복하기 어려운 도농격차
-교육시설과 마드라사
-교육수준에 따라 다른 샤리아 해석
-하키미야와 자힐리야에 대한 사이드 쿠틉의 왜곡
-변질의 끝, 디오반디즘
-학살의 기반, 파슈툰 패권주의
-쿠란을 모두 어기는 파슈툰 왈리의 계급사회
-쿠란과 샤리아와는 상관 없어지고만 극단주의자들
-헤크마티아르와 손절한 파키스탄
-마수드에게 연전연패한 탈레반
-92년 카불 함락
-마수드의 슈라와 탈레반의 슈라
-말릭 팔라완의 배신과 탈레반의 북부진출
-세계를 분노케한 바미안 석불폭파
-마수드 암살과 911테러
-미국의 개입과 군벌의 복귀
-중앙정치의 안정화와 탈레반의 재충전
-탈레반과 협상한 가니 대통령과 미군철수
-경제 파탄과 결과
-아프간의 양귀비
-두고 간 사람들이 하는 일

뉴스아카이브:디지털교도소 방심위 심의(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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