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6b. 헬마우스 코너:살아있는 극우들의 밤 2020년 6월 5일 관리자그것은 알기 싫다 헬마우스 코너(6a):정의연 이슈로 고개를 드는 제국주의에 온정적인 우익의 논지에 대하여(上) -때를 틈타 고개를 든 친일극우사상가들 -정의연과 시민활동에 대한 윤화백의 견해 -이영훈과 이승만학당의 현재 역할 -‘모두의 잘못은 일부의 잘못이 아니다’ 논리 -극우가 공창제를 활용하는 방법과 유럽 극우의 홀로코스트 물타기 -현재의 법으로 과거의 전쟁범죄를 재단할 수 없다는 논리 -공창제와 성노예제의 비교 이 글 공유하기:Facebook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Tumblr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구글 +1에서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Pinterest에서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LinkedIn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친구에게 전자우편으로 보내기 (새 창에서 열림)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