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5a. 오해를 원했던 프랑스 제3공화국의 대다수에 관한 이상평론 /손이상

그것은 알기 싫다

이상평론 040(1/3):19세기 프랑스의 문화와 제3공화국의 정치혼란

-프랑스의 현대: 에릭 홉스봄의 장기(long term) 19세기, 1870년의 현대적 특징, 말과 코르셋, 코르셋과 수트, 신식문물과 스팀펑크
-1870년의 현대예술: 1874년 인상파 전시회, 인상파 화가와 파리, 황제의 행정권력과 인상파 화가, 연재소설 형태의 대중문학
-제3공화국의 등장: 보불전쟁 패배와 나폴레옹 3세 체제의 붕괴, 비스마르크의 강요에 의한 공화정으로의 회귀, 비스마르크의 의도
-파리코뮌의 위대한 실험: 푸리에의 사회주의적 이상, 공화국의 정통성을 없앤 외세의 개입
-앙리 로슈포르의 가족사: 도시와 영주의 성, 신분제가 적용되기 힘든 산업사회, 시스템을 과거로 돌리길 원하는 반동
-제3공화국의 정치적 특징: 안보불안, 외교실패, 잦은 변화, 체제 붕괴, Belle Epoque, 오를레앙파와 정통왕당파, 막대한 전쟁 배상금
-왕정복고: 극한의 보수, 근대화 반대
-초대 대통령 아돌프 티에르: 복잡한 정치적 행보, 1인 86석 초거대 철새, 왕당파의 견제
-파트리스 드 맥마옹의 시대: 왕당파 연합의 왕당파 대통령, 샹부르 백작의 거부, 노동탄압과 보도지침, 1877년 516위기
-레옹 강베타의 기회주의당: 보불전쟁 영웅의 선거 전략, 공화당 시대의 시작
-Partie Opportunistes: 느리고 확실한 진보를 모두가 싫어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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