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교양 수퍼히어로의 잉해 – 스판덱스 영웅전
(15) 에이전트 오브 아틀라스, 저스티스 리그 오브 차이나
-에이전트 오브 아틀라스의 닉 퓨리, 지미 우
-아시아계에 대한 고정관념에 알맞는 아마데우스 조와 샹치
-구미호 혼혈 국정원 직원, 화이트 폭스
-아이돌과 수퍼히어로의 고뇌를 동시에 가진 루나 스노우
-반달곰 정령을 소환하는 태권도의 달인, 크레센트
-마블 퓨쳐 파이트가 코믹스로 역수입되는 사례
-상하이의 발전상을 대표하는 건축가 에어로
-고전 무협 판타지의 주인공 스워드마스터
-필리핀의 아쿠아맨, 웨이브
-한국인 히어로가 더 많은 이유에 대한 추측
-마블보다 2년 이른 DC의 실험, 저스티스 리그 오브 차이나
-수퍼-맨, 원더-우먼, 배트-맨, 더 플래시
-탈북민이자 문무왕의 후손, 드래곤선
-동아시아계 히어로들을 만든 작가들
-진 루엔 양의 커리어 변화와 아마데우스 조가 브론으로 변화하는 길
-고정관념 해체의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