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형 시사평론 민하문구(28):
존 볼턴이 집으로 돌아가 자신의 슈퍼팩을 만지작거리고 있습니다.
잘린 것이 먼저인가 관둔 것이 먼저인가,
저 질문이 의미가 있긴 한가,
볼턴의 경질 이유에 대한 추측,
탈레반과 트럼프의 협상 사실에 대한 누설,
북한 탓이라는 국내 언론 추측에 대한 평가,
혁명가 김민하가 보는 혁명가 존 볼턴의 마음,
네오콘의 정신,
어떤 미사일을 탄도미사일이라 부르는 일의 어려움,
북한과의 협상 전망을 밝게하는 스티븐 비건의 행보,
북미협상을 공식화하기 시작한 북한의 태도 변화와 직접 유엔총회에 나서기로 한 문대통령,
대외정책에 대한 트럼프의 일관성,
아람코 원유시설 공격과 이란, 사우디, 예멘의 정세,
중동에 발을 담그는 문제에 대한 트럼프의 고뇌 등을 이야기합니다.
시사 아저씨는 과연 마이클 볼튼과 존 볼턴, 조지 마이클을 구분할 수 있을까요? 오늘의 민하문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