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5b. 행오버2 타투소송에 관한 이상평론 /손이상 2019년 7월 5일 관리자그것은 알기 싫다 이상평론 036(1/2): 시대의 변화에 따라 다르게 정의되는 예술, 타투의 저작권과 고민거리들 -예술미술이라는 말은 왜 없을까 -중세의 예술구분 -마이크 타이슨의 타투와 빅터 윗밀의 ‘행오버2’ 소송 -몸을 활용하는 타투의 저작권의 복잡함 -창작자를 보호하지 않을 때 혼탁해지는 업계 -공산품 디자인의 권리와 타투의 권리 이 글 공유하기:Facebook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Tumblr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구글 +1에서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Pinterest에서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LinkedIn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친구에게 전자우편으로 보내기 (새 창에서 열림)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