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8c. 좋게된 방송작가:사랑할 수록 차갑게 /임경빈, 박지혜, 이윤정 2019년 5월 18일 관리자그것은 알기 싫다 -언론노조 가입을 원치 않던 조합원들 -PD와 기자가 사측으로 보이는 작가들 -정규직과 비정규직 연대의 성공사례들 -노선갈등과 내부분열 -산별노조의 장단점 -작가유니온의 언론노조, 스태프노조의 희망연대 -노조가입을 어렵게 하는 쉬운 해고 -신입작가가 베테랑작가를 두려워하지 않게 만드는 법 -제작비와 인건비가 분리될 때 기대할 수 있는 결과 -작가와 작가사이의 불필요한 위계질서를 없애려면 이 글 공유하기:Facebook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Tumblr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구글 +1에서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Pinterest에서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LinkedIn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친구에게 전자우편으로 보내기 (새 창에서 열림)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