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8a. 좋게된 방송작가:작가를 위한 구명조끼는 없다 /이윤정, 임경빈, 박지혜 2019년 5월 16일 관리자그것은 알기 싫다 -경력사항이 너무 많은 작가 -16년전 노조설립 좌절, 선배들이 실패를 선택한 이유 -아이템 선정, 섭외, 섭외 테스트, 촬영구성안, 속기, 나레이션, 자막, 취재 및 작가가 하는 일들 -업무분장의 모호함 -업무가 이렇게 다양한 이유 -산업화 덜된 방송산업 -드라마 작가와 시사교양작가의 결정적 차이 -원고료 개념의 문제점 이 글 공유하기:Facebook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Tumblr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구글 +1에서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Pinterest에서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LinkedIn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친구에게 전자우편으로 보내기 (새 창에서 열림)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