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9c. 무언가가 되지 않아도, 무엇이든 될 수 있으니까 /윤이나

그것은 알기 싫다

미쓰윤의 알바기록실(에필로그):n잡의 시대, 나와 우리가 함께 살아가려면

-밥벌이로써의 글쓰기의 서문 “성공여부와 별개로 우리 모두는 생계를 유지해야 한다”
-내 호칭이 없을 때, 타인을 위한 나의 호칭
-모든 직업인에게 소속이 필요한가
-책으로 버는 돈은 얼마
-“넌 무엇을 하나”라는 질문에 대한 두려움
-드라마로 기대할 수 있는 수익
-n잡의 개념, 노동의 미래, 미비한 제도, 뒤처진 인식
-알바와 직업을 구분할 필요가 없어지는 순간
-당신이 숙련도만으로는 할 수 없는 일을 하고 있다면
-본업의 해체
-불안 다루기
-개인주의자를 위한 연대
-엘더밀레니얼, 기성세대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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