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조끼운동의 오늘과 내일(1/2):
-시작: 재클린 무라드의 페이스북 게시물, 치사하게 늘어난 과태료와 혼잡통행료, 모르베크 시청에 걸린 노란조끼
-1차 시위(11월17일): 도로 점거와 마크롱의 무관심, 최루탄의 등장과 마크롱 퇴진 연호
-2차 시위(11월24일): 샹젤리제/마르스 광장 점거, 아직도 해석하지 못한 엘리제궁, 다수 국민의 지지
-3차 시위(12월1일): 전국적 시위, 음모론, 시민단체와 노조/고교생들의 합류
-4차 시위(12월8일): 마크롱의 입장변화, 경찰 대거 투입, 동력 상실, 파괴자 문제 대두, 유화정책에 따른 동요
-5차 시위(12월15일): 줄어든 군중, 도로 점거 필요성의 제기
-경찰파업: 시민과의 연대, 좋게된 홍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