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평론030: 엔터테인먼트, 설득하는 힘의 기준으로 본 언론사들의 스타일
S저널
-매년 반복, 환의 냄새, 근거 태부족, 신세대, 과거면 먹혔을 수도 있으나 더이상 통하지 않음
Y뉴스
-국뽕 디폴트, X세대, 예측가능성이 높아서 클릭수가 낮음
J일보
-해외의 학자를 활용, 우리끼리 빨아주느냐 외국인이 빨아주느냐, 답정너
D일보
-K팝을 끌어들임, 시류에 맞춘 국뽕
C일보
-가장 개방적인 언론관, 외국을 좋아함, 무리한 논리지만 정리하면 그럴듯함, 욕하면서 읽게됨, 오보는 많으나 재미없는 기사는 드묾, 즉각적인 흥분, 독자의 수준을 바닥으로 봄
H일보
-생각하면서 읽어야함, 엔터테인먼트 기능 없음, 뽕을 의도치 않음
K신문
-국뽕에 대한 반감, 기쁨을 주려하지 않음, 몰입도 부족, 독자의 노력이 필요, 보도를 상품으로 보지 않음
H
-가장 보수적인 언론관, 공부 열심히 함, 생각 많이 하면서 읽어야함, 상당한 책임감, 불친절하게 느껴질 수 있음, 읽혀질 가능성 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