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2c. 좋게된 영화제:마이크로 쪼개기 /조정의민, 나현우 2018년 11월 10일 관리자그것은 알기 싫다 노동권을 무시해온 영화제의 전통(2/2) -시민운동가가 할 수 있는 일들 -부산국제영화제의 문제를 파헤칠 수 있던 이유 -추산 체불임금 -니가 처음이야 -IT업계의 크런치모드 vs 영화제 한달전 모드 -영화제에서는 사람이 클 수 없다 -7.5개월 미만의 계약 -실업급여를 받을 수 없는 사람들 -지자체와 영진위를 움직일 수 있는 방법 -영화제별로 다른 절차 -영화제 노동관련 제보는 02-735-0262 이 글 공유하기:Facebook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Tumblr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구글 +1에서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Pinterest에서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LinkedIn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친구에게 전자우편으로 보내기 (새 창에서 열림)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