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6a. 민족의 비극, 4.29 /홍영훈

그것은 알기 싫다

나성통신:4.29와 BLM, 28년간의 변화(上)

-로드니 킹 사건: LA폭동의 도화선, 구타와 체포장면 중계, 무죄판결과 배심원 구성, 까닭없는 재판부 지정

-두순자 사건: 2012년의 해프닝, 두순자의 라타샤 할린스 살해사건, 배심원의 권고를 따르지 않은 판결, 분노가 퍼지게된 원인들, 투팍과 아이스 큐브, 한흑갈등의 확대

-레드라이닝: black lives matter 운동에 대한 언론의 편협한 해석, 학군의 문제, 주택보유세와 교육에 들어가는 비용, 컴튼의 고교교사의 사례, 컴튼과 비버리힐스 학교의 차이, 미국이 블라인드 채용을 할 수 없는 이유

-4.29: Roof Korean 밈, BB탄 낭설, 예비역 등 시민들의 활약, BLM에 대한 작은 오해, 한인사회를 대변한 엔젤라 오, 4.29가 만든 후세 정치인들

-한인 이민사회의 사정과 한흑갈등: 주로 상점을 운용하게 된 이유, 유태인이 빠져나간 사우스 센트럴로 간 한인, 한인이 어색하고 불편했던 흑인사회,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생각하기 쉽지 않았던 이유, 주류언론의 갈등 조장

-한인사회의 노력: 교회에 모여 밥먹는 것의 의미, 아프리칸과 코리언의 접점은 교회, 4.29 이후의 한흑 합동예배, 주님의 영광 교회와 가주한미식품상협회의 활동, 비영리 단체가 주관하는 다인종 연합행사들, BLM 집회에서 코리아타운의 피해가 적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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