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7b. 게임중독, 논란에 비해 부족한 책임소재 /이경혁

그것은 알기 싫다

세계보건기구의 인터넷게임중독 등재, 답답한 한국의 대비수준(2/2)

-FMRI로 보는 행동중독
-게임중독 유병률 분석의 납득할 수 없는 격차
-과잉의료화에 대한 콘래드의 연구
-의학은 주로 영어, 사회과학은 주로 자국어
-인류에겐 아직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한데
-의학과 사회과학이 상호비방해야 할까
-‘게임중독’을 쉴새없이 논하는 미디어의 습성
-사회과학/의학 검증에 대한 미디어의 의도된 무능
-브랜드 이미지 타격을 걱정하는 게임업계
-비난받을 필요 없는 게임과 비난받아도 되는 게임의 혼재
-억울해 할 수 만은 없다
-논의의 장을 부실하게 만든 책임은 누구의 것인가
-‘게임’을 싸잡아 부르는 행위의 위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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