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2c. 좋게된 영화제:마이크로 쪼개기 /조정의민, 나현우

그것은 알기 싫다

노동권을 무시해온 영화제의 전통(2/2)

-시민운동가가 할 수 있는 일들
-부산국제영화제의 문제를 파헤칠 수 있던 이유
-추산 체불임금
-니가 처음이야
-IT업계의 크런치모드 vs 영화제 한달전 모드
-영화제에서는 사람이 클 수 없다
-7.5개월 미만의 계약
-실업급여를 받을 수 없는 사람들
-지자체와 영진위를 움직일 수 있는 방법
-영화제별로 다른 절차
-영화제 노동관련 제보는 02-735-0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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