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1c. 테이크아웃 컵의 여행 (2/2) /정다운

그것은 알기 싫다

내가 버린 테이크아웃 컵을 따라가다 (2/2)

스테이지4- 믹스플레이크 납품업체: 이곳에도 컵은 없었다, 플레이크의 활용도, 믹스플레이크가 섬유화 되는 이유, 단가가 낮고 흔한 물건이 재활용될 가능성, etc.

스테이지5- 테이크아웃 컵 재활용 공장: 개점 휴업 중이었던 업체, PVC 테이크아웃 컵의 존재를 확인할 수 없던 이유, 재활용 로고의 허무함, etc.

재활용까지 예상하고 만드는 물건은 얼마나 있나, 예상 불가능한 컵 재활용률, 우리는 재활용품이 얼마나 필요할까, 노력의 집중- 잘 재활용하기 vs 덜 버리기, 정다운 대표의 일회용컵 없는 까페 운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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